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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34

0) 자본주의의 나라 - 2403 중국 2/25 (D-9) 대략적인 계획 세움 홍콩 -> 선전 -> 상해 -> 오키나와 이렇게 생각 준비해야 할 서류도 많고 2/26 (D-8) 여기였다. 사악한 주차비의 주인공... 주차비 10분에 2천원 / 일 7만원이라니 말이 되나요 하도 주차비에 대한 후기가 많아서 걸어서 5분거리 되는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옴 자본주의의 쓴맛을 느낄 수 있었던 게 VIP 시스템인데, 2만원만 더 내면 비자 신청을 우선으로 해 주고 받을 때도 거의 바로 받을 수 있게끔 해주는 제도이다. 근데 이게 문제가 VIP 라인이랑 일반 라인이 구분이 되어 있는 게 아니고 일반 신청자는 앞에 VIP 신청자가 올 때마다 그만큼 순서가 계속해서 밀리는 시스템이다. 분명 내 순서가 바로 직전인데 계속 번호가 밀림 ㅋㅋ,,, 그나마 다행.. 2024. 2. 29.
2) 가길 잘했다 - 2401 독서캠프 ★ 비공개 ★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4. 1. 19.
1) 갈까 말까 - 2401 독서캠프 ★ 비공개 ★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. 2024. 1. 19.
8) CES2024 정리 - Venetian Venetian Expo -> Eureka Park KOHLER - 디지털 샤워기 물 온도를 내가 원하는 온도까지 맞춰주는 게 신기했다 풀무원과 일본 기업이 협업해서 만든 자동 조리 시스템. CES에서 본 것 중에는 이게 가장 퀄리티 높았음 자기장의 원리를 이용해 음료를 섞어주는 기계였던 것 같음 에어팟 스티커. 딱히 특별하다기보다는 디자인이 괜찮아서 기억에 남은 제품 커스텀 키보드였는데 중국답게 부품 종류가 다양해서 꾸미는 맛은 있을 듯 포터블 모니터. 스타트업에서 만든 제품인데 사용하기 편해 보였다. 퀄리티는 좀 떨어질지 몰라도 저 뒤에 달린 거치대는 꽤 탐났음 중국산 쿨러. 구조가 특이한데 청소하기 편할지는 잘 모르겠다. 처음에 팬이랑 방열판이랑 일체형인 줄 알고 ‘어떻게 청소하나 싶었음 무게는 꽤.. 2024. 1. 17.